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의 유실물 (문단 편집) ==== 2세대 ==== * 엡실론 '''「[[카오스(하늘의 유실물)|카오스]]」''' '주인'이라는 자에 의해 만들어진 2세대 엔젤로이드. 이카로스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1세대보다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, 다이달로스가 아닌 주인이 만들어서인지 인간적인 면모가 강하던 1세대와는 달리 섬뜩하고 사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. 아니, 사악한 게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다는 게 맞을지도. * 에타 '''「[[세이렌(하늘의 유실물)|세이렌]]」''' 토모키에게 연거푸 물먹은 하늘의 주인이 작정하고 만든 수중전용 엔젤로이드. 하지만 제대로 활약해보기도 전에 갑툭튀한 카오스에게 잡아먹혀 사망(...). * 세타 '''「[[이카로스 멜란]]」''' '주인'이 만든 가변윙 코어[* 출력이 이카로스 것에 비해 심히 저조하고 안정화도 덜된 미완성품이다.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, 사용된 기술은 같지만 축적된 시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. 즉, 시간만 충분히 들이면 대량의 멜란들이 가진 대량의 코어들이 모조리 이카로스의 코어와 같은 레벨의 완성품이 된다는 소리다.]로 만들어진 이카로스를 본딴 엔젤로이드. 전투능력은 1세대 육체를 가진 이카로스를 뛰어넘는 수준이며[* 세타는 2세대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.] 우라노스 퀸 모드도 사용 가능하다. 2세대의 육체를 가진 덕인지 주먹으로 이카로스의 '이지스'보다 더 강한 아스트레아의 '이지스 엘'을 그냥 부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